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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올해 한우 사육마릿수 지난해 대비 줄어, 내년부터 증가할 듯
[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올해 한우 사육마릿수는 지난해 대비 적고 내년부터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6월 한육우 관측에 따르면 이달 한우 사육마릿수는 320만7000마리로 지난해 동월 대비 3.6% 감소할 전망이다.
한우 사육마릿수는 오는 9월과 12월 각각 321만3000마리, 316만7000마리로 지난해 동월보다 3.5%, 1.8%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한우 사육마릿수는 내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내년 12월 한우 사육마릿수는 319만8000마리로 올해보다 1% 증가하고
2028년 12월 사육마릿수는 323만7000마리로 내년 대비 1.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2월 한우 사육마릿수는 1세 미만이 88만 마리로 올해 대비 4.2%, 가임암소는 161만5000마리로 올해보다 1.1% 증가할 전망이다.
2028년 12월 1세 미만 한우 사육마릿수는 91만6000마리로 내년보다 4.1%, 가임암소는 162만5000마리로 내년 대비 0.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우 도축마릿수는 86만2000마리로 지난해와 평년 대비 각각 9%, 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우 도축마릿수는 2028년까지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내년 한우 도축마릿수는 82만8000마리로 올해보다 4%, 2028년 도축마릿수는 82만7000마리로 내년 대비 0.2% 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거세우 출하 가능 마릿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한우 거세우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9.4% 내외 상승한 kg당 2만1500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는 암소 도축 비중, 할인행사 추진 여부, 대내외 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지난 1~5월 소고기 수입량은 20만2000톤으로 지난해 대비 1.7% 증가했다. 냉장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2.6% 감소한 4만 톤을 보인 반면
냉동 수입량은 16만2000톤으로 지난해 대비 2.8% 늘었다. 지난 1~5월 소고기 수입단가는 지난해보다 7.2% 상승한 kg당 8.6달러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