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팜스 광장

Easyfarms Square

[종합]11월 배합사료 생산량, 전달보다 4.5% 줄어, 비육사료 감소세

[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배합사료 지난달 생산량이 전달보다 4.5% 줄어든 가운데 비육사료 생산량은 지난해 동월보다 9%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료협회 배합사료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배합사료 총 생산량은 174만7199톤으로 전달보다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양계사료는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양돈과 낙농, 비육사료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특히 감소세가 가장 심한 축종은 비육사료로 41만7406톤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8.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사료도 58만8552톤으로 지난해보다 5% 줄었고 낙농사료는 9만8651톤으로 지난해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기타축종 사료는 12만6709톤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11%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사료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비육사료 생산량이 두드러지게 줄어들고 있다”며 

“기타축종사료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염소사료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 생산량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