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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돼지 도매시장 출하시 두당 2만원 지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 도매시장 출하 확대사업이 민관 공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30일까지 도매시장으로 출하하는 돼지를 늘리거나, 신규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 두당 2만원(등외 제외)씩 지원키로 했다.
도매시장 활성화와 함께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 도매시장을 이용해 왔던 농가에 대해서는 전년동기 도매시장 출하두수 대비 증가분만 인정된다.
신규농가의 경우 올해 1월~5월12일 도매시장 출하가 없는 농가가 대상이다.
농식품부의 요청에 따라 사업 참여 희망에 대한 접수는 대한한돈협회가 담당하고 있다.
한돈협회 산하 각 지부에 농가 신청이 접수되면 도협의회에서 취합, 중앙회에 통보하고 그 결과를 정부와 해당 도매시장에 전달하는 형태다.
농식품부는 출하 전주까지 한돈협회를 통해 참여 의사를 제출한 농가에 한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